진리에 힘을 줄 것인가, 거짓에 힘을 줄 것인가 그것은 마음의 선택이다.

 

인간 안에 있는 창조능력은 개별화된 하나님의 창조능력이다.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그대로 이루어진다.

사람 안의 창조력은 바로 하나님의 창조력이다. 

 

무엇을 생각하든지 그대로 창조된다.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지 못하면 믿음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사람이 원하는 특정한 사물의 이미지를 마암속에 창조할 때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갖게 된다. 

 

사람의 마음은 이미지의 전쟁터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공급자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모든 사람에게 항상 그분의 사랑, 은사를 베푸신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지배적인 이미지는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깊이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당신은 깊이 생각하는 것을 얻는다. 

의식이 갖고 있는 이미지는 지능, 물질이 실현하려고 한다. 

오직 성취만이 존재한다. 

 

사랑은 언제 완전히 외부로 드러나는가? 

마음이 자유로울 때이다. 

무지, 욕망, 갈망, 시기, 질투, 증오, 소유욕의 그물ㅇ에 갇혀 있으면 사랑이 외부로 드러날 수 없다. 

진정으로 비이기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정신적 과정을 통해 자신을 외부의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해야 한다. 

 

무소유에는 불안, 두려움이 없다. 

외부적인 모든 것에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 포기이다. 

 

진리는 모든 것이 하나이고, 하나가 전체이다 라는 것이다. 

 

나의 성공이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달려 있도록 노력한다면, 성공은 실패할 것이다. 

하나님만을 통해서 성공을 구해야 한다. 

사람은 신성한 생각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을 대표하려면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사람은 완전히 무제한이고 자유로울 때에야 신을 대표할 수 있다. 

 

부정적인 면의 생각, 이미지를 긍정적인 면을 구축하는 기초로 삼아라. 

 

나는 내 삶에서 어리석은 생각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선한 모든 것은 내 안에 나타난다. 

내 모든 필요가 충족되었으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선을 믿으라. 그것만이 유일하고 영원한 현실이다. 

사랑의 감정이 당신의 모든 생각, 행동을 지배하게 하라.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죽으셨다. 

한 생명, 한 하나님, 한 백성, 한 가족이 사랑과 평화 속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