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Z0TtpBns2M?si=8wlaFJJmwBHKXVSF
종에게는 주인이 있다.
종에게는 자유가 없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예수는 사람이 진리를 알게 되면, 진리가 사람을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리를 알기 전에 사람은 죄의 종이 되어 있었다.
사람을 죄를 짓는다.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님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통한 말인 예수는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진리는 사람을 죄에서 자유롭게 한다.
예수가 말하는 후손은 육체의 후손이 아니다.
당연히 유대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녀이다.
그럼에도 예수는 유대사람들을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하지 않는다.
예수는 아브라함이 한 일을 하는 사람을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말해 준 사람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여기는 사람은 예수를 사랑한다. 예수가 하나님에게서 와서 하나님의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말해 준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은 악마에게서 났다. 악마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악마의 욕망은?
처음부터 살인자였던 그리고 진리가 그 속에 없어 진리에 편에 있지 않던 것이 악마이다. 악마는 본성에서 거짓말을 한다. 악마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들었다.
영적인 것은 오직 하나님과 사람밖에 없다.
사람은 선, 악을 가려 악을 의도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바로 악마이다.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벗어나, 하나님의 지혜에서 멀어졌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거짓에 익숙해졌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비하여 사람의 불완전함은 이렇게 거짓, 악을 만들어낸다.
악함과 죄악은 모두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사람의 마음이 모두 비워질 때,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놓을 때, 하나님의 사랑, 선하심, 생명이 활동한다.
예수의 말은 무엇인가?
예수의 말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살아있다.
하나님의 말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이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영원토록 살아 있다.
하나님을 자신을 통해 드러내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인 하나님을 그대로 드러낸다.
아브라함은 몸은 죽었지만, 영혼은 몸이 죽은 후에도 그대로 살아있었고, 예수가 세상에 나와 활동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다.
성경: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나는 나의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묵상:
종에게는 주인이 있다.
종에게는 자유가 없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예수는 사람이 진리를 알게 되면, 진리가 사람을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리를 알기 전에 사람은 죄의 종이 되어 있었다.
사람을 죄를 짓는다.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님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본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통한 말인 예수는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진리는 사람을 죄에서 자유롭게 한다.
성경: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녀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는, 너희에게 하나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말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음행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며, 우리에게는 하나님이신 아버지만 한 분 계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에게서 와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으며, 또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는 진리 편에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단정하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않느냐?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듣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가 당신을 사마리아 사람이라고도 하고, 귀신이 들렸다고도 하는데, 그 말이 옳지 않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를 공경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모욕한다.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나를 위하여 영광을 구해 주시며, 심판해 주시는 분이 따로 계신다.
묵상:
예수가 말하는 후손은 육체의 후손이 아니다.
당연히 유대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녀이다.
그럼에도 예수는 유대사람들을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하지 않는다.
예수는 아브라함이 한 일을 하는 사람을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말해 준 사람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여기는 사람은 예수를 사랑한다. 예수가 하나님에게서 와서 하나님의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말해 준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은 악마에게서 났다. 악마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악마의 욕망은?
처음부터 살인자였던 그리고 진리가 그 속에 없어 진리에 편에 있지 않던 것이 악마이다. 악마는 본성에서 거짓말을 한다. 악마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들었다.
영적인 것은 오직 하나님과 사람밖에 없다.
사람은 선, 악을 가려 악을 의도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바로 악마이다.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벗어나, 하나님의 지혜에서 멀어졌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거짓에 익숙해졌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비하여 사람의 불완전함은 이렇게 거짓, 악을 만들어낸다.
악함과 죄악은 모두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사람의 마음이 모두 비워질 때,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놓을 때, 하나님의 사랑, 선하심, 생명이 활동한다.
성경:
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음을 겪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기대하며 즐거워하였고, 마침내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묵상:
예수의 말은 무엇인가?
예수의 말은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살아있다.
하나님의 말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이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영원토록 살아 있다.
하나님을 자신을 통해 드러내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인 하나님을 그대로 드러낸다.
아브라함은 몸은 죽었지만, 영혼은 몸이 죽은 후에도 그대로 살아있었고, 예수가 세상에 나와 활동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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