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의 중심인가? 요한복음 9장 묵상 나눔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의 중심은 오직 신(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고, 유지시키고, 창조해 나간다.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주의 발현일 뿐이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인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지독하게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도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도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세상에 중심이라는 환상을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는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라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이 보낸 말씀, 진리였다.
거짓이라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었다.
하나님이라는 진리를 발하는 빛이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요한1서 4장 16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예수는 이 세상을 판단하러 왔다.
진리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이 세상을 판단하는 것이다.
빛을 비추는 것 자체가 어두움을 드러내는 것이다.
어두움만 있으면, 어두움을 알 수 없다.
빛이 있을 때 빛과 어두움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진리(빛)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보게 된다.
진리(빛)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못 보게 된다.
자신이 어두움 가운데 있음을 알고도, 돌이켜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죄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진리(빛)이 어두움을 비추었기 때문에 자신이 어두움에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어두움을 고집하는 것은 죄에 머무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성경:
"이 사람(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곧 온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묵상: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의 중심은 오직 신(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고, 유지시키고, 창조해 나간다.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주의 발현일 뿐이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인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지독하게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도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도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세상에 중심이라는 환상을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는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라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이 보낸 말씀, 진리였다.
거짓이라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었다.
하나님이라는 진리를 발하는 빛이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요한1서 4장 16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성경: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묵상:
예수는 이 세상을 판단하러 왔다.
진리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이 세상을 판단하는 것이다.
빛을 비추는 것 자체가 어두움을 드러내는 것이다.
어두움만 있으면, 어두움을 알 수 없다.
빛이 있을 때 빛과 어두움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진리(빛)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보게 된다.
진리(빛)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못 보게 된다.
자신이 어두움 가운데 있음을 알고도, 돌이켜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죄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진리(빛)이 어두움을 비추었기 때문에 자신이 어두움에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어두움을 고집하는 것은 죄에 머무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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