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사람이 신을 미워하는 이유는? 요한복음 7장 1절~24절 묵상

김재호작가 2023. 9. 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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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신을 미워하는 이유는? 요한복음 7장 1절~24절 묵상

 

 

 

유대 사람들은 예수를 미워하였다.

유대사람들은 마음이 악했고, 행위가 악했다. 

예수는 유대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했다. 

악에서 돌이키라고 말했다. 

그래서 유대사람들은 예수를 미워하였다. 

 

악한 자들은 자신의 악을 인지하지 못한다.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선을 아는 자들은 악을 분별한다. 

선을 행하고, 악에서 떠나려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로 이땅에 왔다. 

사람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였다. 

진리를 미워하였다.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의 것이 아니었다.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를 보내신 분, 하나님의 것이었다.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예수님이 자신의 계명이라고 한 것은,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5:12)이다.

율법과 선지자가 한 모든 말은, 남에게서 받고자 하는 모습대로 남을 대하라(마태복음 7:12)이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유대사람들을 향하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다고 말하였다. 

유대 사람들은 겉모양으로 판단하였다. 

사람들은 공정한 판단을 하지 못하였다. 

예수가 말하는 모세의 율법, 십계명은 바로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다. 

조상들에게서 비롯한 할례법 역시, 악함과 구별된 선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서 사랑의 정신은 없었고, 조상에게 전례된 겉모양의 법도만 남아있었다. 

예수는 안식일에 병든 사람을 고쳐주면서 하나님의 뜻, 율법의 정신, 선지자의 말을 실현하였다. 

바로 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사람이 신을 미워하는 이유는? 요한복음 7장 1절~24절 묵상

 

 

성경: 

세상은 나를 미워한다. 그것은, 내가 세상을 보고서, 그 하는 일들이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이다.

 

묵상:

 

유대 사람들은 예수를 미워하였다.

유대사람들은 마음이 악했고, 행위가 악했다. 

예수는 유대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했다. 

악에서 돌이키라고 말했다. 

유대사람들은 예수를 미워하였다. 

 

악한 자들은 자신의 악을 인지하지 못한다.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선을 아는 자들은 악을 분별한다. 

선을 행하고, 악에서 떠나려고 한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로 이땅에 왔다. 

사람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였다. 

진리를 미워하였다. 

 

성경: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인지, 내가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것인지를 알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만,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진실하며, 그 사람 속에는 불의가 없다.

 

묵상: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의 것이 아니었다.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를 보내신 분, 하나님의 것이었다.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예수님이 자신의 계명이라고 한 것은,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5:12)이다.

율법과 선지자가 한 모든 말은, 남에게서 받고자 하는 모습대로 남을 대하라(마태복음 7:12)이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하라는 것이다. 

 

성경: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 가운데 그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귀신이 들렸소. 누가 당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말이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 가지 일을 하였는데, 너희는 모두 놀라고 있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법을 주었다. -사실, 할례는 모세에게서 비롯한 것이 아니라, 조상들에게서 비롯한 것이다. - 이 때문에 너희는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준다.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몸 전체를 성하게 해주었다고 해서, 너희가 어찌하여 나에게 분개하느냐?
겉모양으로 심판하지 말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라."

 

묵상:

예수님은 유대사람들을 향하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다고 말하였다. 

유대 사람들은 겉모양으로 판단하였다. 

사람들은 공정한 판단을 하지 못하였다. 

예수가 말하는 모세의 율법, 십계명은 바로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다. 

조상들에게서 비롯한 할례법 역시, 악함과 구별된 선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서 사랑의 정신은 없었고, 조상에게 전례된 겉모양의 법도만 남아있었다. 

예수는 안식일에 병든 사람을 고쳐주면서 하나님의 뜻, 율법의 정신, 선지자의 말을 실현하였다. 

바로 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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