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육체로는 마리아에게서 났다.
그러나 영으로는 하나님에게서 보내심을 받았다.
예수가 하나님을 아는 이유는?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이다.
영이신 하나님은 참되시다. 진리이시다.
예수는 잠시 동안 사람들과 함께 있었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사람들은 예수를 더이상 만나지 못했다. 하나님이 계신 곳, 예수가 있는 곳에 사람들은 올 수 없었다.
영이 육체를 입어 사람으로 나타나셨다. 그리고 물질의 세계에서 하나님(영)에게로 돌아가셨다.
물은 생명이다.
목마른 사람은 누구인가? 물을 잘 마시지 못한 사람이다.
누가 물을 잘 마시지 못하는가? 자기에게 물이 없는 사람이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물을 준다. 목마른 사람은 누구나 예수에게 가서 물을 마실 수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자기 안에서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온다.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깊이 이해한다는 것이다. 믿는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사랑이신, 생명이신, 선이신 하나님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생명으로, 선으로 살아가려는 자에게는 이미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신다. 마음이 하나님께 있고, 말과 행동이 하나님께 있고, 마음과 언행의 열매가 그의 삶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다고 하시는 그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한 사람은, 예수를 하나님이 보낸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생명을 가졌다(요한복음 5:2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모두 하나의 신이다(삼위일체).
신만이 유일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명이시며, 예수님이 생명이시고, 성령님이 생명이시다.
생명이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제멋대로 살려고 하는, 유한한 한계대로 파악하는 자아를 내려놓으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면, 생명이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다.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온다. 성령이 임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이 삶에서 이루어진다.
성경: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아무도 그에게 손을 대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묵상:
예수는 육체로는 마리아에게서 났다.
그러나 영으로는 하나님에게서 보내심을 받았다.
하나님은 참되시다. 진리이시다.
예수가 하나님을 아는 이유는?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이다.
성경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잠시 동안 너희와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간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내가 있는 곳에 너희가 올 수도 없을 것이다."
묵상:
예수는 잠시 동안 사람들과 함께 있었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사람들은 예수를 더이상 만나지 못했다. 하나님이 계신 곳, 예수가 있는 곳에 사람들은 올 수 없었다.
영이 육체를 입어 사람으로 나타나셨다. 그리고 영으로 돌아가셨다.
성경: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이것은, 예수를 믿은 사람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사람들에게 오시지 않았다.
묵상:
목마른 사람은 누구인가?
물을 잘 마시지 못한 사람이다.
누가 물을 잘 마시지 못하는가?
자기에게 물이 없는 사람이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물을 준다. 목마른 사람은 누구나 예수에게 가서 물을 마실 수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자기 안에서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온다.
물은 생명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한 사람은, 예수를 하나님이 보낸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생명을 가졌다(요한복음 5:2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모두 하나의 신이다.
신만이 유일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명이시며, 예수님이 생명이시고, 성령님이 생명이시다.
생명이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제멋대로 살려고 하는, 유한한 한계대로 파악하는 자아를 내려놓으면,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면, 생명이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다.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온다. 성령이 임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이 삶에서 이루어진다.
'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묵상 나눔 요한복음 8장 33절부터~ (0) | 2023.09.21 |
---|---|
죄와 자유 묵상나눔 요한복음 8:32까지 (0) | 2023.09.20 |
사람이 신을 미워하는 이유는? 요한복음 7장 1절~24절 묵상 (0) | 2023.09.19 |
요한복음 6장 묵상 사람의 기적은 하나님의 일상 (0) | 2023.09.18 |
요한복음 5장 25절~47절 묵상 나눔 (0)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