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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보면 나폴레온 힐과 같은 명저가 있다. 그리고 흘려버리는 책들이 있다. 흘려버리는 책들은 베낀 책들이다. 유통기한이 짧다. 그리고 양극단의 스펙트럼 사이에 다양한 책이 있다. 흡입력이 없는 책, 지나치게 이론적인 책, 힘이 없는 책들이 그 사이에 포진해 있다.
영혼이 담긴 책을 써라. 흡입력이 있고, 생동감이 있고, 감동이 있고, 힘이 있고, 적절한 철학과 이론이 있는 책, 일관성이 있는 책, 주제가 분명한 책.
쑥쑥 읽고 흘려버리는 책을 쓰지 말아라. 그리고 감동없는 책도 쓰지 말아라.
알겠지.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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