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요가 13장 요약

슬픔, 고통은?

벗어나려고 하면 짐이 더욱 가중된다. 

도피하면 슬픔,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도피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해할 수 있다. 

진리는 사랑이다. 

진리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것이다. 

사랑은 유일한 해결의 열쇠이다. 

 

올바른 행동을 하려면?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관계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관계속에서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제는 관계이다. 

자기 인식이 없으면 관계는 불가능하다. 

나는 사고를 통해, 나의 활동, 행동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나는 마음의 작용을 이해할 때 사랑이 현현하게 된다. 

 

사랑은?

신이다. 

신은 사랑이다. 

그 밖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 밖의 것은 단지 마음의 환영일 뿐이다. 

우리가 마음을 이해하면 환영은 떨어져 나간다. 

그 때 사랑이 완벽하게 작동한다. 

그리스도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는 신의 자녀가 된다. 

신의 영원한 현존인 영으로부터 난 신의 자식이 된다. 

신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 세상을 사랑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