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스스로를 열어보이도록 맡겨라.
진리가 사람 안에서 펼쳐지길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진리가 몸소 마련한 매개체이다.
사람의 영혼은 진리가 표현될 매개체이다.
사람은 성장 중에 있는 천사이다.
사람은 천사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
천사는 사람 안에서 태어나길 기다린다.
사람은 진리를 온전히 알게 되면, 완전한 신성을 따라 스스로 창조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은 진리를 온전히 알게 되면 하늘나라를 땅 위에 끌어오게 된다.
진리는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다.
진리는 영원하다.
세간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말라.
진리를 단정짓지 말라.
신은 사람이 신의 사랑을 통해 신을 구하고 찾고 발견하도록 하셨다.
신은 사람이 신의 창조물들을 통해 신을 구하고 찾고 발견하도록 하셨다.
사랑을 완전히 깨달아라.
그때 존재는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
세포는 활기를 얻는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창조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로 끌어들이는 힘이다.
모든 기회를 사용하여 너희 사랑이 흘러나오게 하라.
모든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으로 축복하라.
사람 사이에 있는 모든 분열을 쓸어버려라.
참인 것을 표현하라. 그러면 사람이 참이 된다.
사람의 진정한 본성은 신성이다.
지금이 영원이고, 모든 순간은 지금이므로 신성을 자신의 것이 되게 하라.
사랑(근본원칙)은 모든 작용을 조화롭게 한다.
사랑은 신의 신성한 본성을 표현한다.
사랑은 모든 창조물을 창조했다.
사랑은 성스러운 결합력이다.
사랑은 모든 존재를 지탱한다.
사랑은 그 자체로 완전하다.
사랑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힘이다.
사랑의 표현방식은 다양하다.
사람은 사랑의 창조물이다.
사람은 무한한 생명의 창조물이다.
사랑은 신의 무소부재이다.
신은 모든 만물을 그 안에 품고 계신다.
신은 모든 사람과 함께 있다.
신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 숨을 불어넣는 자이다.
신은 모든 인류를 한 핏줄로 만들어 이 땅 위에 살게 하셨다.
신은 사람의 손에 휘둘리지 않는다.
신에게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신은 모든 곳에 계신다. 신을 벗어나서는 무엇도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의 가슴과 마음을 신의 실재 안에서 편히 쉬게 하라.
사람은 모두 신 안에 머물고 있다.
사랑은 우주 전체의 중심이다.
온 우주는 사랑에 기대어 존재한다.
사랑은 우주에 숨, 생명을 준다.
신은 생명, 사랑이다.
살아있는 우주에 죽은 것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부활한다.
영원히 살아 있는 신 안에서 죽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은 우주를 사랑(순수한 생각, 긍정적인 생각, 창조적인 생각)으로 만들었다.
사랑은 신과 인류의 결합이다.
인류는 사랑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되어간다.
사랑은 우주(영혼, 꽃, 사람, 동물, 천사와 같은 생명 등)를 통해 흘러나온다.
사랑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그러므로 사랑이 모든 것이다.
사랑은 그 자체로 완전하다.
그러므로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그 어떤 것도 잘못될 수 없다.
신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 바로 그만큼 사람은 신이 되어가는 것이다.
사람 안에 있는 신성한 의식을 깨달아라.
신의 아들인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 하나 하나 안에서 영원히 살아있다.
그리스도와 신은 하나이다.
그리스도와 신은 사람안에서 항상 함께 일하고 있다.
사랑은 영원한 현재이다.
사랑은 지금 펼쳐지고 있는 영광스러운 생명이다.
사랑은 지금 이순간 펼쳐지는 영원한 현재의 생명이다.
신은 영원히 현재에 머무르고 있는 사랑이다.
생명으로부터 오는 순수한 생각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순수한 생각은 수용하고자 하는 마음의 상태만 있으면 받을 수 있다.
순수한 생각은 신이 사람에게 영원토록 부어주고 계시는 위대한 선물이다.
사람 존재의 중심으로부터 스스로를 표현하기만을 갈망하는 이 선물에 자신을 열면 당장 체험하게 된다.
온 우주는 사랑에 기대어 존재한다.
신만이 홀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다.
사랑은 우주에 숨과 생명을 준다.
신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사랑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가장 작은 입자까지도 꿰뚫고 있다.
물질의 가장 작은 입자조차도 신을 벗어나서는 있을 수 없다.
사랑은 매우 강력하다.
우주는 사랑의 창조물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사랑을 표현한다.
우주는 신을 표현하고 있다.
광물에서는 결합력으로, 꽃에서는 아름다움으로, 동물에서는 본성으로,
사람에서는 애정으로 신을 표현한다.
사랑은 성스러운 결합력이다.
사랑은 모든 존재를 지탱한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실체만이 홀로 실체이다.
신성만이 유일한 실재이다.
온 우주는 하나로서 완전한 전체이다.
신은 모든 곳에 계신다.
신 안에서 죽은 것은 없다.
모든 입자는 다른 형태로 변화하며 살아 있다.
사람이 고통중에 있을 때에도 신은 사람과 함께 있으며, 사람이 신의 창조의 힘을 드려낼 수 있도록 완벽한 도구로 쓰고자 완벽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죽는다는 것은 생명의 움직임일 뿐이다.
사람이 하는 선만이 생명력을 지닐 수 있다.
죽음은 무지자의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무지한 자는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화하는 법칙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의 감각적인 마음은 신성(본성의 완전함에 대한 진리)을 가린다. 숨긴다.
사람의 감각은 선과 악에 똑같은 힘이 있는 것처럼 사람을 착각하게 만든다.
신 안에서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선이 존재하는데 악이 존재할 수는 없다.
사람을 겁먹게 하고 사람의 참된 표현을 방해하는 것들은 본래 아무것도 아니다.
신의 사랑이 사람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도록 사람 자신을 맡기면 된다.
죄와 악은 사람 자신의 마음에서 창조해 낸 것이다.
두려움은 이해가 부족한 자아가 생각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두려움은 생명의 흐름을 잠시 막는 일시적인 효력을 지니고 있다.
두려움은 화학작용을 통해 몸에 변화를 끼칠 수 있다.
사랑이라는 해독제가 이 상태를 치유한다.
모든 생각, 움직임, 행동은 몸에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사람은 끊임없이 자기 몸의 구조를 두려움, 불안함으로 변화시킨다. 부조화의 상태이다.
사랑은 조화이다. 영혼과 몸을 치유한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깊이 알기만 하면) 그리스도에게 가능한 일은 사람에게도 가능하다.
사람은 그리스도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가 겪어야 할 모든 과정을 겪고 있다.
사랑은 인류의 구원자이다.
사랑은 사람안에 있다.
사랑은 영혼, 육신의 보호자이다.
사랑은 가슴안에서는 환희이다.
신의 거룩한 본성은 모든 곳에 있다는 것이야말로 유일한 실재이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신 안에서 죄와 악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다.
어둠은 빛이 없는 것일 따름이다.
사랑은 세상의 빛이다.
진리는 세상의 빛을 구하는 것이다.
사랑만이 유일한 실재이고, 항상 지금에 머물러 있다.
항상 현재에 있는 것이 영원이다.
항상 현재에 있는 것이 모든 조건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다.
사람은 신을 사람이 닿을 수 없는 아주 먼곳에 모셔 놓는다. 사실은 신이 사람안에 머물고 있음에도.
신은 사람들이 신을 알아볼 것을 끊임없이 촉구한다.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물줄기를 바깥 세계에 흘러나오게 할 수 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실체만이 홀로 실체이다.
지금 사람이 살고 있는 자아의 삶 안에서 표현될 수 있는 유일한 실재는 영적인 실체이다.
사람의 의식은 영적인 실체의 반영이다.
사람이 영(생명, 신)을 이해하는 만큼, 생명은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인다.
사람의 마음은 지상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생명은 사람 마음의 진동을 드높인다.
때가 되면 생명은 사람의 몸을 변화시켜 신성을 담는 완벽한 도구로 변화시킨다.
신성만이 유일한 실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머무시는 거룩한 곳에 가게되면 신은 사람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신다. 죽음, 고통이 없다.
신은 목마른 자에게 생명의 물이 솟아나는 샘을 거저준다.
신은 스스로 시작이며 마침이다.
신은 사람 모두 하나하나 안에 머물고 있는 그리스도이다.
변화의 과정에서 그 어떤 것도 죽지 않는다.
온 우주에 있는 어떤 입자도 죽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모두 신 안에 머물고 있다.
신만이 모든 살아있는 것들 안에서 살고 계신다.
신만이 유일하게 살아 계신다.
신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였고, 모든 곳에 존재하신다.
신은 창조물로부터 떨어져 살 수 없다.
신을 벗어나서는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다.
신 안에서 만물은 움직일 수 있다.
만물은 신의 자녀이다.
만물은 신에게 속해 있다.
신만이 모든 살아있는 것들 안에서 살고 있다.
신만이 유일하게 살아있다.
물질의 가장 작은 입자조차도 신을 벗어나서는 있을 수 없다.
사람은 신의 가족이다.
신의 전지전능함은 완전하다.
그리스도는 모든 아이 안에서 태어나고 있다.
사람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할 존재이다.
사람들은 신의 가족이다.
신의 아들과 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이다.
모든 사람은 신의 자녀로 태어났다.
사람은 이해를 통해, 사랑을 통해 모두 신의 자녀로 되어간다.
모든 창조물은 사랑이라는 근본원칙에 따라 창조되었다.
이해와 사람을 통해 모든 사람은 신의 자녀로 되어간다.
사람의 마음안에서 그리스도의 본성(사랑)을 표현하라. 이것이 가장 위대한 것이다. 가장 큰 힘이다.
그리스도가 사람의 참자아이다.
신의 창조물이 사람은 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사람의 힘은 오직 사람과 항상 함께 계시는 신 안에 있다.
신은 당신의 모습(사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이 사랑을 완전히 깨닫게 되면, 사람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
사랑으로 채워진 생각은 영원하다.
몸 안의 모든 세포는 활기를 얻는다.
육신은 사랑에 따라 변하게 된다.
사람의 본성은 신성이다.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이해하는 단계에서는 사람은 모두 신의 모든 것을 물려받을 공독 상속자임을 알게 된다.
미래 속에서 살아가지 말라.
과거에도 미래에도 마음을 두지 말라.
사랑은 영원한 현재이다. 사랑은 사람에게 안식, 기쁨 만족을 가득 부어준다.
신은 영원히 현재에 머무르고 있는 사랑이다.
오로지 현재에만 머무는 존재의 충만함 속에서 움직이라.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하여도 영원한 현재, 완벽한 사랑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무엇인가 일어나기만을 갈망하던 마음을 그치라. 모든 시간은 지금임을 알아라.
힘들게 하는 긴장도 떨치라.
사람은 죽음을 믿는다. 부패도 믿는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신의 무소부재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영광스럽게 표현되는 지금을 붙잡아라.
모든 것은 신의 것이고, 또한 모든 것은 사람의 것이다.
바깥을 보지 말고, 사람 자신안으로 들어와 지금 벌어지는 잔치에 참여하라. 지금만이 존재한다.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되도록 많은 일을 끝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분주하지 말라. 사람이 세상의 온갖 걱정에 마음이 짓눌려 있을 때에만 슬픔은 존재한다. 한계에 사로잡히지 말아라. 충동적으로 살지 말아라.
영원한 지금속에서 사랑, 봉사를 하여 기쁨과 안식을 누려라.
주안에서 쉬어라. 주와 항상 함께 있어라. 삶은 기쁨이다. 마음을 드높여라. 신이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놓으셨다.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받을 수 있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시간은 현재이다.
현재에 있는 것이 모든 조건으로부터 자유로운 영원이다.
사랑은 유일한 실재이다.
사랑은 최초의 원인이다.
사랑은 세상의 빛이다.
사랑은 항상 지금에 머물고 있다.
사랑은 조화이다.
사랑은 영혼과 몸을 치유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이다.
사랑은 모든 자연을 통해 일하고 있다.
사랑은 인류의 구원자이다.
사랑은 모든 신성한 행동의 원천이다.
사랑은 존재의 모든 차원을 관통하여 흐르고 있다.
사랑은 모든 살아있는 영혼안에서 그들을 보호해주는 대리인이다.
사랑은 사람안에 있다.
사랑은 영혼과 몸을 지탱하고 있다.
사랑은 영혼과 몸의 보호자이다.
사랑은 하늘나라이다.
사랑은 영혼의 안식처이다.
사랑은 모든 이가 바를 수 있는 신비로운 향유이다.
사랑은 만물안에 있는 활기찬 힘이다.
사랑은 신과 인류의 결합이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신의 참된 자기 표현인 신성한 사랑)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줄 수 있는 능력이다.
인류는 사랑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되어 간다.
신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사람은 신이 되어간다.
사람 안에 있는 신성한 의식을 깨달아라. 깨달은 마음에 영원한 평화가 있다.
신은 모든 사람 안에서 개체화되셨고, 사람이 자신을 신에게 거룩히 바치면 그리스도에 대한 자각이 사람에게 오게 된다.
사람은 깨달은 정도에 따라 그리스도가 사람 안에서 드러난다. 사람은 신에게 자신의 삶을 봉헌한다. 유혹이 찾아오나 이는 그리스도가 정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겪고 부활하기 위해 삶을 기꺼이 내려놓고, 육신을 벗어난 영혼에 부활이 찾아온다. 실재에 대한 참된 자각을 갖게 된다. 한 영혼의 진화는 온 인류를 기쁘게 한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현재라는 시간을 온전히 이해하라.
잘못된 생각, 유전된 질병은 말끔히 사라진다.
사람이 하는 선만이 생명력을 지닌다.
지나간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무지에서 비롯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죄에서 비롯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세상의 무지, 세상의 죄뿐이다.
무지와 죄속에서 사람은 그리스도를 볼 수 없다.
신의 사랑을 통해서만 그리스도를 본다.
신(사랑)의 완전한, 완벽한 표현은 그리스도이다.
사람 역시 사랑을 통해 신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사랑만이 유일하게 신의 자녀가 되는 방법이다.
사람은 신의 자녀로 태어났다. 신의 영인 그리스도가 사람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 사람은 자신이 되어야 할 존재가 그리스도임을 알게 된다.
사랑의 강물은 진리를 이해한 자의 가슴을 통해 흐른다. 깨달은 영혼의 생각만 진리에 다다를 수 있다.
지금 바로 신성한 생명이 영광스럽게 표현되고 있다.
모든 것은 다 신의 것이며, 또한 모든 것은 다 각 사람의 것이다.
모든 것은 신에게 속해 있다.
사랑과 봉사가 기쁨이고, 안식이다.
주안에서 쉬어라.
주와 항상 함게 있어라.
신은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신은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놓으셨다.
신은 시간을 모른다.
신은 공간을 모른다.
신은 항상 현재에 머문다.
신은 영원하다.
사람은 모든 공간을 채우고 있는 신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신이 계시는 곳에서만 어떤 것이든 존재할 수 있다.
신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곧 사랑과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신에게 거룩히 바치면 그리스도가 사람안에서 드러나게 된다.
그리스도는 사람 안에 있다.
사람은 바로 신의 그리스도이다. 신의 그리스도는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람 마음 안에 머물며 만물에 생기를 불허넣고 창조하는 힘이다.
사람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상태에 다다를 수 있다.
사람은 사람 마음 속에 머물고 있는 사람의 신의 완전함에 들어올 수 있다.
사랑은 그 자체가 유일한 힘이다.
사랑 외에 다른 힘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사랑은 영원하다.
사랑은 모든 곳에 머물고 있다.
사랑은 항상 현재에 머물고 있다.
사랑은 사람을 만들었다.
사람의 영혼은 사랑이 표현될 매개체이다.
사랑이라는 순수한 생각은 생명으로부터 온다.
사랑이라는 순수한 생각은 거리의 존재 등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다.
신에게서 오는 사랑이라는 순수한 생각을 받아들이고자 하기만 하라.
신은 사람에게 사랑이라는 순수한 생각을 영원토록 부어주고 계신다.
사람은 사랑에 대해 온전하게 깨달아야 한다.
사랑을 온전히 알게 되면 몸도 그에 따라 변하게 된다.
사랑으로 채워진 생각은 이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때 사랑을 체험할 것이고, 모든 것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