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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자신의 형상에 따라
몸으로 꼴을 짓는다.
우주의 창조자이신 한 분 하나님이 계시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은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 이성의 능력은 합리성에 의존한다.
신성은 나눌 수 없다
무한, 창조되지 않은 자존들, 전능, 그리고 하나님의 다수는 불가능하다.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들이 그분으로부터 있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천사의 천국은 모든 선에 속한 사랑의 다양성들에 따라서 사회들로 조화롭게 배치된다.
이 사랑의 다양성은 한 보편적 사랑 곧 하나님께 대한 사랑에 중심을 둔다.
이 사랑으로부터 신앙으로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속량주이시고 거듭나게 하시는 한 분 하나님을 인정하고 가슴으로 그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이 태어난다.
신성 곧 하나님은 세상에 편재하시고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고, 천국의 모든 천사와 함께 하시고, 천국 아래 모든 영인들과 함께 하시나 공간 안에 계시지 않는다.
상태는 사랑, 생명, 지혜, 애정, 그것으로부터 있는 즐거움,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선과 진리에 속한 것이다.
이것들에 대한 관념은 참으로 영적인 것으로 공간과는 아무 공통된 것이 없다.
영적 관념은 하늘이 지상을 내려다보듯이 공간의 관념보다 더 높으며 내려다본다.
-스베덴보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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