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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와 그에 속한 모든 것은 영계로 말미암아 존재하여 존속된다.

김재호작가 2025. 5. 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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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몸은 상응 물이다.

 

지상의 모든 것, 우주의 모든 것은 상응 물이다.

 

지상의 모든 것은 동물계, 식물계, 광물계로 분류된다.

 

동물계의 것은 살아 있다.

식물계의 것은 단순히 자라기만 한다.

광물계의 것은 살아 있지도 성장하지도 않는다.

 

자연계와 그에 속한 모든 것은 영계로 말미암아 존재하여 존속된다.

이 두 세계는 또 신성으로 말미암아 존재, 존속된다.

존속된다: 존재하게 해 주는 것에 의해서 존속된다.

존속: 끊임없이 존재가 생기게 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신성으로부터 생긴다.

신성에 의하여 세상에 존재하여 쓰임새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연의 사물로 옷 입혀진다.

 

모든 동물에는 마치 심어 놓은 것 같은 지식이 있다.

 

자연계는 영계를 감싸서 옷 입히는 데 쓰이는 것이다.

자연계는 영계에서 나온 몸이다.

자연계는 원인으로서의 영적인 것을 결과로 나타나게 하는 몸이다.

 

동물들은 합리적 기능이 없다.

동물은 생명의 질서 안에 있다.

영계로부터 그들 안에 있는 것을 파괴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영계로부터 생각하게 되어 있다.

인간은 질서에 반대되는 삶으로 인해 영계에서 들은 것을 왜곡시켜왔다.

인간은 왜곡된 것을 합리적 기능이 확증해 왔다.

인간은 무지한 가운데 태어나서 신적인 방법을 통해 천국의 질서로 복귀해야 된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태고인들은 천적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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