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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강론 4강 편집

김재호작가 2023. 8. 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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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열매맺는 사람이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다듬으신다. 

사람은 신으로(시초부터 있었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진리로) 다듬어진다. 

신은 영 자체이다. 

신(아버지)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이다. 

신의 영은 모든 영혼 안에 머문다. 

신은 모든 것의 아버지이다. 

신만이 살아있다. 

실재 안에서 말할 수 있는 힘은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신으로부터 말한다. 

 

신의 힘에 의지하라. 

신의 사랑에 의지하라. 

신의 지혜에 의지하라

인간의 지혜에 사람의 믿음을 의지하지 말라. 

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찾고 드러낸다. 

영은 신의 깊은 의중까지도 찾고 드러낸다.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사람 안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가 유일하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 거짓을 가려낸다. 진리를 알고 있다. 세상의 무지를 없앤다. 

 

신의 마음을 아는 자가 누구인가?

오직 신의 영 뿐이다. 

 

신에 대해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 

사람의 내면에서 간절하게 구해야 한다. 깊이 구해야 한다. 

신은 자신의 온화함으로 가장  위대하신 자신에 대해 알려주신다. 

신은 자신의 낮음으로 가장 높이 계시는 자신에 대해 알려주신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자신 안에 함께 계시는 신을 대신해서 말한다. 

 

사람의 자아는 어떻게 깨끗해지는가? 

사람과 전체의 관계를 배우고 깨달아가면서이다. 

사람의 온 존재가 신에 대한 거룩한 경외심으로 가득해지면서이다. 

사람의 가슴이 빛으로 가득해지면서이다.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어떻게 가려지는가? 

바깥의 소리만 들을 때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감각이 빚어낸 무지로 인해서이다. 

사람의 가슴과 마음 안에 적의가 끼어들어서이다. 

 

무지란 무엇인가? 

사람이 모든 것과 함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모든 것이신 신과 함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사람 안에 머물고 있음을 모르는 것이다. 

 

생명의 근원은 무엇인가? 

영만이 생명의 근원이다. 

영에서 생명을 끌어와라. 영혼, 몸이 양분, 힘을 얻는다. 

 

활력의 근원은 무엇인가? 

영만이 활력의 근원이다. 

영에서 힘을 끌어와라. 영혼, 몸이 양분, 힘을 얻는다. 

신은 사람이 하고자 하는 좋은 일을 하도록 의지를 불어넣어주신다. 

신은 사람의 이해의 정도에 따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신은 항상 사람이 신의 뜻을 하도록 사람을 이끄신다. 

 

왜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가? 

신은 사람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신을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웃 역시 신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리이다. 전능하신 신의 진리이다. 

다른 것은 없다. 

진리는 시초에서부터 있었다. 진리는 육신이 되었던 말씀 자체인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어떻게 되는가?

신은 사람을 가르친다.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과 신을 가르고 있는 정말로 얇은 베일을 찢을 수 있다. 

신은 사람에게 올 수 있다. 

사람은 내면의 음성을 이해하게 된다. 

사람의 생명은 가득해 질 것이다. 

사람의 몸은 부족한 것이 하나없이 온전해진다. 

사람은 모든 해, 사고로부터 안전해진다. 

 

치유는 언제 이루어지는가? 

신께서 그분의 성스러운 사원 안에서 말씀하셨을 때이다. 

신의 고요한, 조용한 목소리에 모든 감각이 가라앉았을 때이다.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먼저 신의 사랑을 구해야 한다. 

먼저 신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사람의 영혼은 자신 안에 신의 영(하늘과 땅에 있는 유일한 창조적 힘)이 머물고 있음을 깨달으면서 

잠에서 깨어난다. 

사람이 실재를 의식해 감에 따라 실재와 하나가 된다. 

깨달음과 인식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람은 모든 것과 함께 하나이다. 

신은 모든 것이다. 

사람은 신과 함께 하나이다. 

사람은 시초부터 신과 함께 있었다.

사람은 세상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소속은 영이다. 

그리스도는 사람 안에 있다. 

사람은 신(영)으로부터 났다. 

신이 사람 안에 있다. 

 

사람 자신과 전체의 관계를 배우고 깨달아감에 따라 사람의 자아는 깨끗해진다. 

사람의 내면에서 간절하게 깊이 구하면, 사람은 신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 안에서 진리를 충분히 깊게 구하면 사람은 진리를 찾게 된다. 

 

진리란 무엇인가? 

1) 생명은 오직 하나인 의식이라는 것이다. 

2) 생명은 그리스도 안과 사람 안에 계신 신의 의식이라는 것이다.

3) 신의 의식은 자신이 창조한 창조물들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계신다.

 

우연한 현상이 존재할까?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필연적이다. 

 

바깥의 의식에서 내면의 의식으로 들어가면, 영혼들은 만날 수 있다.

모든 사람 안에 있는 내면의 의식을 통해 세상 곳곳에서 치유가 고요하게 이루어진다. 

사람 안에 있는 의식이 신을 자각하면, 사람의 의식은 신의 힘을 표현한다. 

 

믿음은 사람의 지혜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믿음은 다만 신의 힘에 의지해야 한다. 

믿음은 다만 신의 사랑에 의지해야 한다. 

믿음은 다만 신의 지혜에 의지해야 한다. 

사람의 믿음이 크다면 사람이 무엇을 바라든지 즉시 이루어진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모른다. 

자기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신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이 자신의 한정된 마음으로 신의 무한한 지혜, 사랑을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은 자기 내면에 있는 신의 의식을 깨달아야만 한다. 

사람은 오직 신의 의식을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신은 사람을 택하였다. 

그러므로 신 안에서 사람의 기쁨은 넘친다. 

신이 사람의 가슴에 머물고 있을 때 사랑이 넘친다. 

신이 사람의 가슴에 머물고 있을 때 지혜가 넘친다. 

신이 사람의 가슴에 머물고 있을 때 힘이 넘친다. 

신이 사람의 가슴에 머물고 있을 때 사람을 괴롭히던 것들은 사라진다. 

신은 모든 것을 이겨낸다. 

신의 사랑에 머무는 것 이것이 모든 행복의 비밀이다. 

신의 사랑이 없다면 사람은 메마를 것이다. 

 

신은 사람의 이웃이다. 

사람은 사람과 이웃해 있는 자들도 사랑해야 한다. 

이웃사람 역시 신이다. 

사람은 유일하게 살아계신 신이다. 

사람 안에 살면서, 사람을 이끌고 있으며 가야할 길을 선택하도록 돕는 자는 바로 신이다. 

신이 사람을 사랑하듯 사람들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신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완전한 사랑이다. 

이 사랑이 세상에 있다. 

신(영)만이 생명의 근원이다. 

사람 바깥에 있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사람은 생명이다. 

사람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상에서 몸을 입고 살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살아있다. 

사람은 신의 살아있는 표현이다. 

 

영만이 활력의 근원이다. 

생명의 근원인 신에 대해 크게 주의를 기울여라. 

사람은 신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신이 가진 모든 것은 다 사람의 것이다. 

 

신으로부터 모든 힘을 끌어와라. 

그러면 신으로부터 영혼과 몸이 양분과 힘을 얻는다. 

신은 사람이 하고자 하는 좋은 일을 하도록 의지를 불어넣어주신다. 

신은 사람의 이해 정도에 따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신은 항상 사람이 그분의 뜻을 하도록 사람을 이끄신다. 

 

신의 영은 전능하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신의 영은 모든 곳에 두루 있다. 

영은 영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 

영은 결코 나뉠 수 없다. 

 

신의 영은 모든 것을 안다. 

신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 

신의 은총을 지금, 현재, 바로 체험하라. 

신의 은총을 미래의 어느 날에 체험하기를 바라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다. 

 

사람안에 있는 영(세상의 모든 것보다 큰 영)은 신의 그리스도이다. 

신이 사람의 영혼과 몸을 차지하게 하여라. 

그러면 사람이 소망했던 모든 것이 일어난다. 

 

말씀은 시초에서부터 있었다. 

말씀은 곧 신이었다. 

신은 곧 말씀이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머물렀다. 

 

사람의 생각은 신의 말씀이 숨을 내쉰 것이다. 

 

신의 영은 언제나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신의 영은 사람을 이끌어 모든 진리를 알게 하신다. 

신의 진리만이 사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적의는 그리스도의 나타남을 막는다. 

 

그리스도는 사람을 다듬는 말씀이다. 

그리스도를 사람의 가슴에 머물게 하라. 

그리스도로 사람의 영혼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라. 

사람은 신 안에서 일하고 있다. 

사람은 신의 가지들이다. 

사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다듬어져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필멸의 감각에서 영적인 의식의 상태로 끌어올려지면 사람은 신을 이해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그러나 신을 권좌에 모시면, 신은 완벽하게 자신을 나타낸다. 

신을 권좌에 모심에 있어 의심없이 하고, 다툼없이 할 때 신이 신의 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은 죽은 후 생명의 보다 큰 의식 영역으로 들어간다. 

 필멸의 감각의 차원을 넘어 생명의 보다 큰 의식으로 들어서게 된 사람들은 신에 대해 더욱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된다. 

 

신은 모두를 통해 살고 있는 하나의 생명이다. 

 

신은 사람을 모든 것과 연결되게 창조하였다. 

 

신은 스스로를 표현하면서 개체인 그리스도가 되었다. 

신과 그리스도 사이에 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신과 그리스도는 하나이다. 

 

사람 안에 있는 성소를 통하여 온 세상 곳곳에서 치유가 고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 안에 있는 의식이 신을 자각하면 의식은 신의 힘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사랑을 의식이 표현하기 위해서는 인식해야 한다. 

사람이 바깥의 의식으로부터 내면의 의식으로 물러나면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다. 

신(하나인 생명)이 다른 사람의 의식을 통해 스스로를 자각하면서 신 자신을 나타낼 수 있다. 

 

성소는 신의 입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신의 말씀(그리스도)에 의해 지어진 것이다. 

신은 성소에 머물고 계신다. 

그리스도가 신의 말씀이다. 

그리스도를 거치지 않고서 생겨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성소에는 고요한 치유의 힘이 감싸고 있다. 

신께서 성소안에서 말씀하셨을 때 사람에게 치유가 이루어졌다. 

신의 고요하면서도 조용한 목소리에 모든 감각이 가라앉았을 때이다. 

사람이 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신은 사람을 가르친다. 

깨달을 때 영혼이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영혼 자신 안에 머물고 있는 것은 신의 영이다. 

그 영이 하늘과 땅에 있는 유일한 창조적 힘이다. 

 

사람이 신을 의식하면서 사람은 실재와 하나가 될 것이다. 

신은 모든 살아있는 영혼 안에 머물고 있다. 

 

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사람은 내면의 음성을 이해하게 된다.

사람이 내면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축복받은 상태로 들어설 때 바깥에 있는 모든 필멸의 자아들은 더이상 사람을 건드릴 수 없다. 

그때 사람의 생명은 가득해진다.

그때 사람의 몸은 부족한 것이 하나없이 온전해진다.

사람은 모든 해와 사고로부터 안전해진다.

신은 언제나 사람의 가슴 안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사람은 항상 신과 함께 있다. 

신의 것은 모두 사람의 것이다. 

신이 언제나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한 선물을 받을 수 없다. 

신은 사람 안에 살며 머물고 있다. 

신은 세상의 빛이다. 

사람안에 있는 신을 인식하면서 신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람에게 이루어진다. 

 

신과 사람사이에 분리는 없다. 

사람은 생각으로써 신과 사람사이를 분리시키는 정말 얇은 베일을 찢을 수 있다. 

사람은 눈을 계속 뜨고 신을 향해 보아야 한다. 

신을 향해 볼 때 그리스도를 깨닫게 된다. 

 

사람은 먼저 신의 사랑을 구하여야 한다. 

사람은 먼저 신의 지혜를 구하여야 한다. 

신의 사랑과 신의 지혜를 구한 사람에게 다른 모든 것도 더해진다. 

사람을 괴롭히던 것들은 사람의 가슴에 승리자 그리스도가 머물때 사라진다. 

 

신(그리스도)은 사람은 각자 안에서, 인류 전체 안에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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