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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강론 12 요약중

김재호작가 2023. 7. 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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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생각=사람안에서 그리스도가 일어서는 것.

 

그리스도는 신의 영.

신의 영은 사람 모두 하나하나 안에서 개체화.

그리스도 힘은 개체화되신 신 자신.

그리스도 힘은 사람 하나 하나 안에서 자신을 개별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사람이 내면에서 구할 때 신을 만나게 됨. 

사람 안에 있는 위대한 창조적 힘을 자각해야 함. 

이 힘의 근원을 인식하기. 

인식하면서 의식적으로 사용하기.

사람의 삶 안에서 그 힘을 완벽하게 나타내게 됨. 

이성을 넘어선 신성한 힘이 흘러넘치게 될 것.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감.

사람이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결코 신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

신의 나라는 사랑과 조화의 나라.

신의 집에서 사람은 서로 미워할 수 없다. 

신의 잔치는 서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 펼쳐져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이 안에 머물고 있다. 

사람이 형제를 미워한다면 사람은 그리스도 역시 미워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늘나라로 들어올 때 사람은 그리스도의 하늘나라도 함께 가져와야 함.

참이 아닌 것들을 사람 마음에서 쫓아내는 것이 그리스도의 하늘나라임.

모든 제한, 분리로 이끄는 생각, 질투, 반목, 신을 표현하는데 방해 되는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는 것이 그리스도의 하늘나라임.

사람을 무겁게 하는 모든 제한(사람 스스로 만들어 내는 생각, 이미지, 관념, 갈등, 슬픔, 의기소침함)을 없애버릴 때 바로 사람은 하늘나라에 있게 될 것이다. 

사람 마음에서 모든 제한들을 없애버릴 때 사람은 하늘나라를 가져오게 된다. 

신은 사람 하나하나를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신은 그분의 사랑으로 사람을 모두 품고 계신다. 

 

자유로운 마음을 지녀야만 무한하신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음.

사람이 존재의 근원을 인식하고, 같은 근원이 사람 모두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신의 본성이 다스리는 내면의 영역으로 들어갈 때 사람과 신은 하나이다. 

 

영혼이 자기 내면에 있는 힘을 인식하고 깨어난 후에라야, 영혼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때 영혼은 제한된 믿음과 다른 이들의 생각을 몰아내어 더이상 그것들에 묶여있지 않을 것이다. 

시초부터 있었던 그 말씀을 자유롭게 표현할 것이다. 

 

그리스도가 세상에 온 것은 모든 사람을 제한의 사슬로부터 풀어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오직 신께 의지하라. 

오직 신을 통해서만 사람은 자유롭게 된다. 

사람 안에 계신 신 홀로 존재하는 유일한 권위이시다. 

 

꽃들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힘으로 눈을 틔우고 활짝 피어나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도 내면에 있는 그리스도 생명에 의해 피어나게 된다. 

사람의 제한된 생각으로 이를 방해하지 말라. 

신 안에 어떤 분리도 없다.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신 그리스도만 알자. 

 

기도란 신의 현존을 느끼는 것이다. 

기도란 실재를 깨어 의식하는 것이다. 

사람은 모든 순간에 기도해야 할 것이다. 

참된 길은 사람 안에서 일하고 계시는 신을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의식하는 것이다. 

어떤 분리도 없다.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기도란 진심을 다해 마음을 모으는 것이다. 

기도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엄청난 힘이 그 안에 있다. 

사람 내면에 있는 신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과 교감하는 것이다. 

창조적인 힘과 창조를 이뤄내는 곳이 바로 사람 내면에 있음을 인식할 때 참된 기도에 이르게 된다. 

사람 내면에 그리스도가 머물고 있다. 

그리스도가 사람 모두 안에서 살고 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사랑할 때 사람은 아버지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신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위대한 일들을 마련해 놓으셨다. 

그리스도가 바로 시초부터 신과 함께 있었던 그 말씀이다.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손에 의해 생겨났다.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 것도 생겨나지 않았다. 

신은 그리스도를 통해 창조하셨다. 

신은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는 신의 가슴 안에 존재한다. 

신은 그리스도를 당신의 아들로 선언하셨다.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신의 씨앗이다. 

신은 그리스도를 사람 안에도 심어놓으셨다. 

사람도 그리스도가 맺었던 것과 같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모두가 한 형제라는 것이 진리이다. 

그리스도의 목적은 언제나 신의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인류와 함께 하나이다. 

사람이 지상의 집을 떠나 내면의 의식 영역으로 들어올 때에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사람과 함께 있을 것이다. 

신의 집에는 신성한 사랑이 머물고 있다. 

신의 집에는 수많은 방이 있다. 이는 의식의 다양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신성한 사랑을 표현하는데 최대의 걸림돌은 사람 안에 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무지이다. 

사람이 신의 무한하신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의 힘을 잘못 이해하고, 그 힘을 그릇되게 사용한다. 

가슴이 신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며 기뻐함에 따라 영혼은 자신의 모든 영광안에서 꽃을 피우게 된다. 

 

일상의 업무를 할 때 최대한 순수하게, 신의 사랑만을 위해서 일하라.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그리스도에게 내맡겨라. 

사람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부분들은 하늘에 새겨져 사람과 함께 남게 되고, 내면의 영역으로 전해지게 된다. 

선하고 가치있는 모든 것은 신께서 마음에 새겨두신다. 

그렇지 않은 것들은 사라져 버린다. 

신은 사람을 거스르는 그 어떤 것도 마음에 새기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에 속한 모든 것들은 영원토록 남아있다. 

 

모든 사람이 태어나는 그곳에 그리스도가 태어난다. 

그리스도는 신의 창조물 모두 하나 하나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계신 신이다. 

 

사람이 신의 이름을 알고, 신을 알아보며, 사람 존재의 근원을 자각하며, 모든 제한에서 자유로워질 때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이것이 참된 자유다. 

 

사람들이 신의 영인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 신의 말씀은 육신 안에 머무를 것이다. 

신께서 하늘과 땅을 사랑으로 다스리신다는 진리를 증언하실 것이다. 

사람안에 있는 그리스도는 육신 안에 머물고 있는 신의 말씀이다. 

 

신의 창조사업은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람은 스스로를 실현하는 계획이다. 

신께서 그리스도를 나타내고자 사람을 창조하셨다. 

신의 사랑을 위해 일을 함에 있어서 지치지 말라. 

모든 일을 할 때 오로지 신의 사랑만을 위해서 일을 하라. 

 

지금 모든 일을 신의 사랑을 위해서 하라. 

신은 모든 조건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그리스도에게 주셨다. 

그리고 이 힘은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사람과 떨어져 있다고 여기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떨어져 있다고 여기지 말라. 

모든 인류 안에 있는 그리스도와 함께 느껴라. 

그리스도와 함께 느끼면 사람은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것들은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고, 신이 또한 사람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 때, 

신의 사랑을 위해 일을 할 때 결코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일을 할 때 품는 사랑을 가장 위대한 것으로 여겨라. 

그 누구도 신과 떨어져서는 아무 것도 창조할 수 없다.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분은 바로 신이다. 

신에게는 바깥이 없다. 

신은 본성상 무한하시다. 

힘의 근원은 사랑이다. 

사랑은 내면에 있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온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사랑은 영원히 남아 있다. 

 

마음은 영혼의 거울이다. 

사람이 고통을 겪을지라도, 사람이 언제나 신의 현존 안에 있음을 알고 있다면, 

사람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다. 

 

그리스도가 제자들을 따로 불러 가르친 것은 제자들이 신의 힘을 이해하고 그것을 현명하게 쓸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홀로 사랑만이 세상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바라봐야만 한다.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사람은 자신을 들어올릴 수 있다. 

 

그리스도가 사람 가슴 안에 머물게 하라. 

사람안에서 항상 새롭게 펼쳐지는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이 슬픔, 어려움에 마주치더라도 기쁘게 맞아들여라.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신의 생각=신의 말씀=그리스도=신의 씨앗(세상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 안에 심어진). 

그리스도는 육신 안에서 태어났다. 

그리스도는 육신에서 피어났다. 

그리스도는 자라서 육신을 벗어났다. 

그리스도는 육을 이기고 세상을 이겼다. 

그리스도는 육신을 벗어나 신과 영원히 살게 되었다. 

이것이 모든 인류가 가야할 길이다. 

 

모두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하나의 의식을 완전히 자각하고 나서야 사람에게 자유가 찾아올 것이다. 

사람은 형제와 자매를 거스르는 것들을 기억하지 말라. 지금 평화 안에 머물라. 지금이 영원이다. 

사람은 의식이 자기의 참된 근원을 깨달을 때까지 성장의 모든 단계를 거치게 된다. 

사람은 신의 실재 안에서 자기 역시 무소부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람의 믿음과 미움, 무지때문에 많은 힘이 갇혀 있다. 

신의 뜻이 인류안에서 이루어져 사랑의 놀라운 힘이 표현되기를. 

 

신은 완전하시다. 

그 누구도 잃어버릴 수 없다. 

모두를 찾아서 무리로 데려갈 것이다. 

모든 이가 자기를 품고 있는 사랑을 느끼며 완전한 행복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 신의 뜻이다. 

이 평화는 꼭 찾아올 것이다. 

이미 신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이다. 

 

죽은 후 영으로 사는 많은 사람들이 물질이 본래 실재라는 그릇된 생각을 붙들고 있다. 

감각을 믿는 이 오래된 믿음 때문에 성장이 지체되고 있다. 

아직도 그들은 물질이 실재라 여기며 물질의 감각 속에 살고 있다. 

 

보이는 것은 무엇이 반영된 것일 뿐 실재가 아니다. 

물질적인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이 나타난 결과일 따름이다. 

보이는 것들은 변하고 떠나가며 무속으로 사라져간다. 

실재인 것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유일한 실체는 신이다. 

모든 것은 신의 마음 안에 있다. 

모든 것은 신의 창조물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신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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