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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강론 2 요약중

김재호작가 2023. 7. 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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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직접 하늘(신을 자각하고 있는 상태)의 문을 열어야 한다.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은 그 문을 열 수 있다. 

신은 문 앞에 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가 문을 열든지 신은 들어가 함께 식사를 하게 될 것이다. 

다른 누구도 하늘의 문을 열어 줄수 없다. 

사람에게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신(생명과 사랑)은 우리에게 열쇠(말씀)를 준다.

육체의 오감으로 외면을 의식하는 것으로는, 신의 내면을 잘 의식할 수 없다. 

 

사람은 지금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한다. 

영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영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사람이 쓰는 말과 표현은 영적인 진리를 전하기에는 전적으로 부적합하다. 

사람 안에 있는 영에게 자신을 열 때 이것이 사실임을 알게 된다. 

진리는 깨달을 때 완벽히 드러난다. 진리는 말로 그릴 수 있는 무엇이 아니라 느끼고 깨닫게 되는 그러한 것이다. 

 

사람은 실재 안에 살고 있는 의식적인 존재이다. 

사람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음성이다. 

실재는 영적인 차원에 있다. 

실재는 사람의 참된 자아이다. 

외면은 실재를 복사한 것에 불과하다. 

마음은 감각을 통해 외부 세계에 영향을 받으므로, 마음은 복사물을 흐리게 한다. 

 

사람 내면의 실재를 받아들이면, 실재에 있는 사랑과 평화의 놀라운 힘이 바깥 세계에 드러난다. 

온 우주 안팎으로 존재하는 창조원리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유일한 실재, 만물을 지어내는 과정이다. 

눈에 안보이는 창조원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나타나게 한다. 

 

신은 생명이다. 신은 자신이 생명임을 알고 있다. 앎으로 생명이 되고, 신으로 모든 것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신만이 유일한 생명이다. 

 

사람이 깨닫기만을 바라면서 영원히 지금에 머무르는 신(영광)이 사람 안에 있다. 

사람 역시 자신 안에 있는 이 영적인 힘을 깨닫게 되면 창조의 원리가 바로 사람의 의식 안에 있음을, 

사람의 의식은 창조의 원리가 표현되는 통로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 의식을 통하여 모든 것이 자신의 삶 안에서 드러나게 된다. 

사람 안에 살고 계신 분은 바로 신이다. 

사람은 창조의 힘을 드러내기 위해 특별히 지어졌다

생명에 의해 사람은 새롭게 창조된다. 

신의 뜻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 장벽은 사람 마음안에서만 있다. 

 

드넓은 신의 의식에 사람이 들어서게 될 때 사람은 사물의 그림자에 더이상 만족하지 못한다. 

실재적이며 본질적인 것을 찾게 된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본질적이다. 

보이는 것은 그림자이다. 

 

보이지 않는 실재가 바깥으로 표현된 것만 사람은 눈으로 본다.

보이지 않는 실재가 바로 창조적인 힘, 생명, 영원한 유일한 존재의 힘, 생명, 사랑, 평화이다. 

 

사람은 영원히 실재안에 살아있다. 육신을 벗은 후 더 성장한다. 사람과 더 가까이 있다. 

 

신은 사람을 떠난 적이 없고, 항상 사람과 함께 있다. 

신은 세상 안에 머물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신은 사람들이 신 안에 머물고 있는 진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사람 모두의 마음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참된 자아에 대해 알아갈수록 신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육신을 벗은 후 사람은 오직 의식의 상태만이 있다. 신은 그리고 육신을 벗은 자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 

사람이 이것을 깊이 이해하는 만큼 신과 육신을 벗은 자들은 사람들의 삶에 들어가 사람들을 더 도울 수 있다. 

 

신은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는 하나의 완벽한 전체이다. 

사람은 신 안에서 살고 움직인다. 

신 역시 사람 안에서 존재한다. 

사람의 의식을 통하여 이를 알아갈수록 사람의 의식은 만물을 움직이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신은 사랑이다. 

사람은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신을 경배해야만 한다. 

참된 사랑이신 신께서는 신의 자녀들이 구하는 것에 대해 정말로 좋은 것을 주신다. 

 

사람의 마음의 작은 성전 안에 전능하신 신께서 머물고 계신다. 

신은 실재 자체이다. 

신은 사람의 참된 자아이다. 

신은 사람 안에서 실재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계신다. 

 

사람의 영혼이 고요한 가운데 이 앎을 품고 홀로 숨어 진지하게 기도할 때 

온 우주는 너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하고 표현하고자 움직이게 된다. 

 

끊임없이 기도해라. 너희 마음이 평화로운 가운데 숨어 끊임없이 기도하라. 이미 받았다고 믿어라. 받게 될 것이다. 

 

사람, 신 모두는 하나로 결합된 무한한 전체이고, 사랑안에 살고 있는 한가족이다. 

사람이 진리의 영에게 사람 자신을 열어 보일 때 사람과 항상 함께 있었던 위로자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드러낼 것이다. 

내가 바로 그 위로자이며, 내가 바로 생명이다. 

 

신은 사람 안에 있는 생명이다. 

신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살고 있다. 

신은 항상 사람 안에 살아 있기 때문이다. 

 

신과 인간은 하나이다. 

신이 모든 생명이다. 

신이 보이는 완벽한 사랑이다. 

신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사랑이다. 

사람은 한계를 내던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사람은 어린이들처럼 자기 장난감(담, 칸막이, 교회, 예배당, 회당, 회교사원)에 매달리고 있다. 

잃기를 두려워하는 것들에 사람은 모두 엄청나게 매달리고 있다. 

생명을 버리고자 하는 이는 얻을 것이다. 

생명을 얻고자 하는 이는 잃게 될 것이다. 

사람은 안이 아니라 밖에서 진리를 잡으려 하기 때문에 신을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관념에 묶여 있다. 

신의 문은 항상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 

누구든지 들어와 신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하늘나라는 사람 안에 있다. 

 

사탄은 그 길을 막고자 한다. 

사탄은 그릇된 인성이다. 

사탄은 감각이라는 이름이다. 

필멸의 감각이 빚어낸 환영이 방해한다. 

육신의 감각의 음성은 그림자의 음성, 사탄의 음성이다. 

분리, 한계, 질병, 아픔, 죽음의 관념을 불어넣는다. 

사탄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감각의 사탄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나는 신의 아들이다. 

나는 사람의 아들이다. 

나는 승리자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나와 항상 함께 계시며 나의 안내자이시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은 지금 있다. 

신은 전에도 항상 있었다. 

신은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전능하신 이의 살아있는 표현 그 자체이다. 

신은 항상 사람 안에서 일하시고 있다. 

 

사람의 의식을 보다 큰 신의 의식에 열어감에 따라 사람은 신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의 음성은 두려움을 모른다. 힘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스도는 승리자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이 주어진다. 이것이 신의 법이다. 

 

세상에서 사람은 시련을 겪을 것이다. 

사람은 세상을 이기게 될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신이 세상을 이겼다. 

아무도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없다. 

신은 사람 안에 있는 승리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가슴과 마음안에서 이 진리를 느낄 수 있다면 사람 역시 승리자이다. 

사람은 자유롭다. 

사람은 그렇게 감각의 사탄을 이겨낼 것이다. 

 

아버지는 살아있는 생명, 모든 것을 다스리는 영이다.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아들로서 모든 영혼 안에 머물고 있다. 

성령은 완전한 그리스도 의식의 표현이다. 나는 생명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가운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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