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5일 연합인포맥스 S&P500관련 경제뉴스
JP모건 전략가
미국 주식시장이 바닥을 치려면 S&P500지수가 적어도 지금보다 7% 더 낮은 3,600까지 하락해야 한다고?
한번 믿어볼게.
그럼 일단 하락장이니까, 최근 투자했던 s&p500 etf는 다 뺀다.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대부분이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바닥권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진단됐다고?
비트코인은 조금씩 사들일려고.
난 비트코인 공부가 안되었고, 위험자산으로 보이지만
등락이 커서 저가매수시에는 용돈벌이가 될 듯해.
미국상장 etf로 산게 조금 있는데 최근 조금 올랐더라구.
암호화폐 거래소 기업인 코인베이스 글로벌(NAS:COIN)의 주가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난 코인 공부를 안해서 잘 몰라.
미국에서 가장 자동차를 많이 팔고 있는 토요타 모터스(ADR)(NYS:TM)가 지난해에 판매량이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거시적으로 경제 불황의 모습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
미국 기업들의 채용공고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인력난이 있다는 건가?
중기적으로 보았을 때 경제가 되살아 날 조짐을 보이는 거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가 5.4%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인플레이션이 이제 점점 더 정점에 이르러 가는구만.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다시 S&P500상승하겠구만.
당연하지 섣불리 금리상승 중단하면 인플레이션 다시 증가할 수 있는 건 뻔한 거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당분간 기준금리가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금융환경이 부적절하게 완화될 경우 물가 안정 노력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고?
그러니까 아직은 S&P500을 살 때가 아니라는 거잖아.
그런데 장기투자관점에서 지금 계속 분할로 천천히 사들이는 건 좋은 것 같아.
저점이라는 뜻이잖아.
근데 오늘 일부 팔았다ㅜ.ㅜ
아직 좀 더 떨어질 거래서...눈물 또르르
뉴욕유가는 전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그래 최소 1년정도는 경기가 안 좋겠지.
인플레이션 걱정도 되고,
금리도 계속 올리고,
우르라이나 전쟁도 있고,
코로나회복도 더디고
그동안 실물이고 주식이고 너무 올랐잖아.
알리바바와 바이두, JD닷컴 등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들이 앤트그룹의 자본조달 계획 승인 소식에 동반 상승했다고?
그래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좋을 기업이겠지.
내가 중국기업 공부가 전무해서 잘 몰라.
중국잠재력+기술기업잠재력=장기상승하겠지.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에 걸쳐 있는 산타랠리 기간에 S&P500지수가 얼마나 올랐을까?
거의 안올랐단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전월보다 하락했다고? 4개월만에 가장 높다고? 구매관리자의 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거라는데 수치가 50을 넘는 경우 경기 확장을 나타낸다는데 그래도 49.8이면 나쁘지는 않는 모양이네. 유럽.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신청건수가 2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지금 누가 집을 사냐? 당연한거지. 더떨어지길 기다리겠지. 집 살돈도 없을 거고, 은행은 고금리고.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좋네. 이제 소비자들 좀 살겠네. 이제 장기적으로 다시 S&P500에 투자할 타이밍이네.
미국의 제조업황이 부진한 수준으로 작년을 마무리했다고?
48.4로 집계됐다고? 그러니까 아직 경기가 위축되는 형세라는 거지.
최근 금 가격은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불황에는 금이구나. 역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이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편입 종목인 세일즈포스가 대규모 감원 행렬에 합류한다고?
개별기업을 잘 몰라서. 경기요인인지, 개별기업 요인인지.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과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중국의 생산 우려에 따라 급락하고 있다고?
중국 코로나 때문인건가?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