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그리스도의 강론 1강 재편집 추가

김재호작가 2023. 8. 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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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의 창조물이다. 

무한한 생명의 창조물이다. 

위대한 힘이 마련한 매개체이다. 

사람의 영혼은 위대한 힘이 표현될 매개체이다. 

성장중에 있는 천사이다. 천사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 

사람의 진정한 본성은 신성이다. 

사람은 신이다. 사람은 신의 창조물이라서 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신은 신의 모습인 사랑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의 참 자아는 그리스도이다. 

신 홀로 존재하고, 신 홀로 스스로를 표현한다. 

 

 

내 마음, 가슴이 어지러워 지지 않으려면?

신이 모든 곳에 계신다는 확고한 앎이 있어야 한다. 

이때 신의 실재안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나는 신 안에 머물고 있다. 

신을 벗어나서는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다. 

 

죽은 자들의 부활은?

살아있는 우주에 죽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의 창조물중 그 무엇이라도, 어떤 방식으로든지 신으로부터 떨어져 존재하는 것은 없다. 

영원히 살아있는 신 안에서 죽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지한 자는 생명의 움직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 안에서 죽음이라 부르는 환상을 만들어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인 실체만이 홀로 실체이다. 

영적인 실체만이 내가 살고 있는 자아의 삶 안에서 표현될 수 있는 유일한 실재이다. 

필멸의 육신을 벗어난 영혼에 부활이 찾아온다. 

 

나의 의식은?

영적인 실체의 반영이다. 

물리적인 몸 안에 있는 나의 의식은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는 이 영원한 생명이 반영된 것이다. 

 

뇌, 육체는?

신경체계이다. 

생명으로 채워져있다. 

생명은 지상의 삶에 초점이 맞춰진 내 마음의 진동을 드높인다. 

생명은 내 몸을 변화시켜 신성을 담는 완벽한 도구로 변화시킨다. 

신성만이 유일한 실재이다. 

 

세상의 것들에 힘들지 않으려면?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나의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신의 무소부재 안에서 살아야 한다. 

신성한 생명이 영광스럽게 표현되고 있는 지금을 붙잡아야 한다. 

내 자신 안으로 들어가면 오로지 지금만 존재하게 된다. 

갈망하는 마음은 멈춘다. 

긴장도 나에게서 떨어져 나간다. 

모든 시간은 지금이다. 

사랑이 기쁨이고 안식이다. 

봉사가 기쁨이며 안식이다. 

시간에 얽매이지 말라. 

공간에 얽매이지 말라. 

평화, 고요를 느끼라. 

신은 시간, 공간을 모르고, 항상 현재에 머물면서 영원하다. 

한계에 사로잡히지 말라. 

충동적으로 살지 말라. 

나는 모든 공간을 채우고 있는 신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다. 

나는 신의 그리스도이다.

내가 신의 그리스도임을 알게 되면 시간, 공간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내 마음 속에 머물고 있는 나의 신, 주의 완전함에 들어간다. 

홀로 주만이 존재하는 유일한 힘이다. 

사랑은 영원한 현재이다. 

나에게 사랑말고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과거를 모른다. 미래를 모른다. 죄를 모른다. 죽음을 모른다. 영원한 현재이다. 완벽한 사랑이다. 신의 자녀이다. 

 

주 안에서 쉰다는 말은?

주와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이다. 

전능하신이와 함게 있으면 두려움, 의심이 사라진다. 

삶은 기쁨으로 바뀐다.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신의 사랑을 통해서이다. 

나는 사랑을 통해 신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신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이다. 

나는 신의 자녀로 태어났다. 신의 영인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나는 내가 되어야 할 존재가 그리스도임을 알게 된다. 

사랑의 강물은 진리를 이해한 자의 가슴을 통해 흐른다. 

 

자유로운 것은, 영원인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유일한 실재이다. 

사랑은 항상 지금에 머물고 있다. 

항상 현재에 있다. 

 

어둠은? 

빛이 없는 것이다.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면 내 영혼 안에 어둠이 없다. 

 

사랑은?

세상의 빛이다.

영혼의 안식처이다. 

하늘나라이다. 

 

진리는?

세상의 빛인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사랑은 최초의 원인이다. 

신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예수의 치유는?

오늘 날 일어나는 치유와 같다. 

다른 점은 치유과정에 다른 인성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치유하는 이는 같은 그리스도이다.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본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이해하라. 

나는 신의 모든 것을 물려받을 공동상속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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