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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강론 2강 편집

김재호작가 2023. 8. 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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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식의 상태만이 있을 뿐이다.

신은 사람과 함께 있다. 이해하는 만큼 신은 사람의 삶에 들어가 사람을 더 도울 수 있다. 

신의 의식과 사람의 의식은 깨달음의 정도와 의식하는 정도의 차이만 있다. 

자기의 의식을 보다 큰 신의 의식에 열어라.

그리스도의 말을 받아들이면 사람이 자유롭게 된다. 사람 자신이 만든 속박에서 풀려난다. 

신을 향한 사랑,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을 항상 가슴에 가득 품어라. 

사람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마음에 맞추어라. 

 

 

그리스도는 최상 무한자의 의식이다. 

신이신 사랑만이 신과 사람을 결합시킨다.

신은 사람의 아버지이다. 

신과 꼭 닮은 것이 사람이다. 

신과 사람은 하나이다. 항상 하나로 있었다. 

이타적이 되어라. 사람은 영의 한 조각이 아니라 전체와 하나이다. 주는 것은 받는 것이다. 

 

지금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의식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것은 오직 유일한 지금이다. 

 

사람과 신 모두는 하나로 결합된 무한한 전체이다. 분리가 없다. 사랑안에 사는 가족이다. 

그리스도를 믿는(깊이 아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살고 있다.

그리스도가 사람안에서 항상 살아있기 때문이다. 

신과 인간은 하나이다. 

사람의 한계를 내던져라. 

밖에서 진리를 잡으려 하지 말라. 

잘못된 인성이 사탄이다. 

감각이 사탄이다. 

분리, 한계, 질병, 아픔, 죽음의 관념은 잘못된 인성, 감각에서 생긴다. 

사람의 생각은 제한, 스스로의 감옥을 만든다. 

육체는 영적성장을 위한 출발점이다. 

영의 완전함을 의식적으로 깨닫는 과정이 영적 성장이다. 

잘못은 소중한 경험이다. 현실의 제약으로 부터 벗어나게 만든다. 참된 자신을 이해하게 한다. 

참회해야 용서를 받는다. 

모든 이의 종이 되기를 자청하라. 이타적이 되어라.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사랑을 억누르지 말라.

사람이 신경쓸 일이 아니다. 신과 잘못한 자 사이의 문제일 뿐이다. 

타인을 향한 비난을 거두라. 먼저 사람 자신에게 겨누어라. 자기 잘못을 먼저 보면 타인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필멸의 감각이 그리스도의 의식을 알아가면, 필멸의 감각은 그리스도의 의식 안으로 끌어 올려진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이겼다. 

사람은 감각의 사탄을 이겨낸다. 

모든 사람은 신의 말씀(그리스도, 신, 사람의 참자아)을 거쳐야만 아버지께 갈 수 있다.

사람은 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사람은 신의 아들이다. 사람은 사람의 아들이다. 사람은 승리자이다. 사람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항상 사람과 함께 계신다. 아버지는 사람을 인도해주는 안내자이시다. 

 

신은 항상 당신의 선물을 모든 이에게 넘치도록 부어주고 있다. 

이것이 진리이다. 

 

진리는 말로 담을 수 없는 그 무엇이다. 

말과 표현은 영적인 진리를 전하기에는 전적으로 부적합하다. 

진리는 말로 그릴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진리는 느끼고 깨닫게 되는 그러한 것이다.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은 그 문을 열 수 있다. 

신은 문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사람이 문을 열면 나는 들어가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라는 성경구절에서 하늘이란?

여기서의 하늘이란 어떤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신을 자각(의식)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내면의 음성은?

자신의 위대함과 강한 힘(사랑)을 사람의 삶 속에서 뿜어내기만을 기다린다.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기만을 기다린다.  

 

신(생명과 사랑)은 무한하시다. 

사랑은 스스로 충만하다. 

사랑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힘이다. 

사람은 지금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한다. 

신은 모든 공간을 채우고 계신다. 

영이 모든 곳에 존재한다. 

영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다. 

신은 한없이 위대하시고 놀라우시다. 

동시에 신은 한없이 여리시고 낮으시다. 

 

실재의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다.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것은 실재를 복사한 것이다. 

마음은 감각을 통해 외부 세계의 영향을 받고, 예술적 기교의 한계가 있어, 복사한 것을 흐리게 한다. 

온 우주 안팎으로 존재하는 창조원리는 인간의 눈에도 천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 

창조원리는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유일한 실재이다. 

창조원리는 만물을 지어내는 과정이다. 

창조원리를 통해서만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나타날 수 있다. 

 

실재의 사람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실재의 사람은 사람의 인격이 아니다. 

사람은 실재 안에 살고 있는 의식적인 존재이다.

실재는 영적인 차원에 있다. 

실재는 사람의 참된 자아이다. 

실재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음성이다. 

 

내면의 실재를 받아들이면, 실재에 있는 사랑과 평화의 놀라운 힘이 바깥세계에 드러난다. 

신의 영광(영원히 지금에 머무르는 영광)을 사람에게 일깨워줄 영이 바로 사람안에 있다. 

사람 안에 살고 계신 분은 바로 신이다. 

사람이 자신 안에 있는 영적인 힘을 깨닫게 되면 창조의 원리가 바로 사람의 의식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람의 의식은 창조의 원리가 표현되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사람의 의식을 통하여 모든 것이 사람의 삶 안에서 드러나게 된다. 

사람은 신을 드러내기 위해 특별히 지어졌다. 

 

장벽은 사람의 마음 안에만 있다. 

이해와 사랑을 통해 사람과 신을 가르고 있는 장벽을 허물어라. 

이해와 사랑을 통해 사람은 모든 영혼 안에 머물고 있는 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신과 인간은 하나이다. 

사람은 신의 살아있는 표현 그 자체이다. 

신이 항상 사람 안에서 일하시고 있다. 

사람 안에 있는 신성한 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힘과 동일하다. 

그리스도에게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이 주어진 것이 신의 법이다. 

그리스도는 신의 말씀이다. 

그리스도는 진리이다. 

그리스도는 실재 안에서 사람의 참자아이다. 

그리스도는 세상에 태어난 신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이루어진 신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세상이 변할 때까지 세상에 남아있다. 

신으로부터 난 유일한 아들인 그리스도를 단단히 붙잡아라. 

 

신은 모든 생명이다. 

신은 보이는 완벽한 사랑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완벽한 사랑이다. 

하늘나라는 사람 안에 있다. 

드넓은 신의 의식에 사람이 들어서면, 사람은 실재적이며 본질적인 것을 찾게 된다. 

진리는 사람 안에 머물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본질적인 것이다. 

보이는 것은 그림자일 뿐이다.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은 실재(보이지는 않지만 더 대단한 것, 창조적인 힘, 생명, 영원토록 온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힘, 평화)가 바깥으로 표현된 것이다. 

 

사람은 죽은 후에도 여전히 실재 안에서 살아있고, 더 성장한다. 

오직 의식의 상태만이 있다. 

신은 그리고 죽은 사람은 지금 살아있는 사람과 함께 있다. 

사람은 신 안에서 살고 움직인다. 

신안에 사람의 존재가 있다.

사람은 신의 반영이다. 

사람은 신과 꼭 닮아있다. 

신과 사람은 항상 하나로 있다.  

신 역시 사람안에서 존재하고 있다. 

신은 사람의 마음의 작은 성전 안에 머물고 계신다. 

신은 사람의 참된 자아이다. 

신은 사람 안에서 실재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계신다. 

 

신은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청하기도 전에 알고 계신다. 

신은 사랑이다. 

참된 사랑이신 신은 사람(신의 자녀)이 구하는 것에 대해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사람은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신을 경배해야만 한다. 

인류는 모두 사랑 안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이다.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사람은 신과 함께 있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해주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안에서 보는 것들은 내 안에서 이미 자리잡고 있다. 

 

지금을 사람의 현실로 만들어라. 

놀라움으로 가득찬 지금을 놓치지 말라. 

오직 지금 안에서만 의식은 창조할 수 있다. 

지금이 유일한 창조의 순간이다. 

신의 마음안에서 오직 매순간에서만 창조할 수 있다. 

사람이 신의 마음 안에서 창조한 것은 이미 실재 안에 자리잡고 있다. 

내일은 스스로 꾸려지게 된다. 

우는 이들 안에서 다스리고 있는 위대한 사랑으로 우는 이를 도와라. 

사람은 인류 모두를 향한 사랑을 느껴야만 한다. 

모든 사람은 신의 자녀들이다. 

자아를 벗어나 이타적 존재가 되는 것을 배워라. 이것이 신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수용성의 비밀이다. 

사람은 영의 한 조각이 아니라 전체와 하나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영은 완전하여 모든 것을 아우른다. 

영은 항상 현재에 있다. 

영은 영원하고, 유일한 실체이다. 

영은 힘이요 생명이며 자신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다. 

 

신의 사랑은 끝없이 드넓어 사람이 무슨 일을 했더라도 모든 잘못을 말끔히 없앤다. 

참회가 있어야 용서가 있다. 

용서 후 사람은 본래의 영적 상태를 회복한다. 

사람은 신 안에 있는 자신을 자각한다. 

사람은 모든 이의 종이 되기를 자청한다. 

자기의 잘못을 먼저 보게 될 때 다른 이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신과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을 사람의 가슴에 항상 가득하게 품고 있어라. 그때 신은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신의 마음에 맞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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