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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강론 3

김재호작가 2023. 7. 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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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꼴을 갖춘 모든 것을 만들었다. 

생명은 인간의 영혼과 몸을 만들었다. 

 

그리스도의 영이 모든 영혼 하나하나 안에 머물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그리고 사람 안에 살고 있는 것은 똑같은 신의 영이다. 

신의 뜻을 행하는 이가 바로 그리스도의 가족(어머니, 자매, 형제)이다.

사람 역시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는 이보다 더 한 일들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살아있다는 사실=인격의 삶안에서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요소

 

사람은 생명자체이다.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다. 

사람은 생명 자체로부터 떨어져 살 수 없다.

생명은 사람의 의식을 매개로 인간의 몸 안에서 생명을 나타낸다.

의식은 생명 자체 안에 있다. 

의식은 생명안에서 생명을 이끄는 힘이다. 

 

그리스도는 사람 안에 있다.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자이다.  

 

그리스도은 신이다. 

그리스도는 신의 아들이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말에 따라 움직일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다. 

 

사람이 신으로부터 난 것임을 아는 이들은 지금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신은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이 되었다. 

 

사람은 현재의 자신의 생각, 행동으로 미래를 만들어 낸다. 

 

사람 혼자서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신과 함께라면 사람은 모든 것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신의 영이 사람의 의식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인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됨 안으로 들어서야만 한다. 

 

내면의 세계가 원인이 되어 외부의 세계는 변하게 된다. 

바깥은 안이, 안은 바깥이 되어야 한다. 

 

사람 안에 있는 영이 바로 영원히 살고 있는 나이다. 

 

 

사람은 영으로부터 났다. 

영은 모든 것을 창조하는 유일한 창조력이다. 

몸을 입었던 그 말씀(그리스도)는 불멸의 생명력을 갖고 있다. 

 

신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떨어져 있지 않다. 

신은 자신 안에서 자신과 닮은 것을 창조하신다. 

 

신은 그리스도가 신을 열어 보여 결국 모든 사람이 신을 알 수 있게 하셔따. 

신의 뜻을 행하는 자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가족이다. 

 

그리스도는 내부에 있는 그리스도의 힘을 바깥 세계로 가져왔다. 

 

너희가 되어야 할 참 자아를 알라. 

신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람이 분간할 수 있을 때 참 자아는 사람을 찾아올 것이다.

 

사람은 몸으로 있는 신의 존재이다. 

사람은 신에게서 자신의 참된 권리를 받을 수 있다. 

제 것은 모두 신의 것이며, 신의 것은 모두 제것입니다. 

 

신은 사람을 세상에 오게했다. 

신은 매순간 사람의 가슴안에서 말씀한다. 

심장의 모든 움직임은 사람안에 있는 신의 생명이다. 

사람 가슴안에서 신과 함께 있음을 느낄 때 사람은 다른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게 될 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것이 참된 종교이다. 

 

기도는 생명의 호흡이다. 

기도는 모든 차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기도는 모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기도와 응답은 하나이다. 

사람과 신은 하나이다. 이러한 깨달음에서 신의 뜻은 사람에게 이루어진다. 

신은 손과 발보다도 가까이 계신다. 

 

모두를 향한 사랑의 생각을 품고 살아라. 

사람의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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